毛無山・十二ヶ岳

2021.11.28(日) 日帰り

活動データ

タイム

07:07

距離

7.2km

のぼり

964m

くだり

924m

チェックポイント

DAY 1
合計時間
7 時間 7
休憩時間
2 時間 25
距離
7.2 km
のぼり / くだり
964 / 924 m
1 25
1 15
1 24
50

活動詳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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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十二ヶ岳&プチ忘年会 코로나로 힘든 시기도 끝자락에 온듯 하루 확진자 30명안팎의 東京 몇년만에 忘年会를 합니다 昼の部:十二ヶ岳登山 夜の部:山奥の別荘で歓談会 https://goo.gl/maps/NWziM8d7ScSDusyVA 열정 좋은 맴버들 始発전차로 척척 집합합니다 あれ?언제나 1빠 선배님이 안보이네??? 따르릉~~~ 늦잠이랍니다[Grin][Tongue] 아쉬운대로 우리만 출발입니다.. 별장마을에 등산 입구 잇다는 유력한 정보에 힘 입어 YAMAP등산입구 등지고 여기서 등산 시작입니다 ……만…. 오래동안 잠자고 잇던 길에 우리가 발자국을 남기는지 길을 개척하는지.. 거의 40-50도 각으로 날이 선 산기슭을 무작정 위를 향해 톺아봅니다 등산ナビ YAMAP덕분에 잠간^^새에 무사히 등산길 찾고 본격적인 등산 시작입니다 유유한 하이킹코스 같은 능선길도 잠시뿐 울퉁불퉁 오르막길에 초반부터 숨가쁘게 톺아봅니다 그래도 이래야 등산이지.. 일본 제일 명봉 富士山을 마음껏 바라보면서 즐기는듯 毛無山에 올라보니 바로 눈앞에 富士山🗻 그리고 富士山の雪溶けでできている 西湖と河口湖! 한폭의 그림같은 정경에 넋을 잃고 보노라니 시간의 흐름이 멈춘거 같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十二ヶ岳 名前の通り 一ヶ岳、二ヶ岳...十二ヶ岳 だけど.... 하나의 봉우리 오르면 거기서 바줄 타고 자기 체중 두 팔에 싣고 내려옵니다[恐惧][恐惧] 바오래기에 매달려도 보고 쇠사슬에 의지해서 한발한발 뜸들이며 뒤걸음하고 건뜩 들린 철렁다리 발끝으로 꾸욱 눌러서는 철렁철렁 아찔한 나락을 후덜덜덜 건느고 건너간 넘어에는 사슬에 매달려 암벽 타고 두룽두룽 느려진 바오래기는 약한걸 쥘가 실한걸 쥘가 매듭이 잇는걸 쥘가 두개다 쥘가…. 발끝에 눈이 달렷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은 동행한 선후배들 따뜻한 손사래로 대신하며 그렇게 한고개 두고개… 열두고개 넘엇네요… 처음으로 이런 코스임에도 씩씩하게 끝까지 도전하는 정신 나도 돌아보고 너도 바라보고 손도 내밀어주고 엉덩이도 치켜올려주고 그렇게 전원 산정상에 올랏습니다 오늘 제일 많은 물음: 돌아갈때 이길로 다시 가나요?[Grin][Grin][Grin]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내려오는 길은 西湖호수가로… 가파른곳도 잇지만 오던길에 훈련된터라 여기는 너무 쉽네요[Chuckle][Chuckle] 따뜻한 오후 햇살에 바람 한점 없는 포근함에 유유히 下山하고 나니 별장하고는 10키로 떨어진 온천앞에 터억 ! 그길로 온천직행하고 나오니 먼저 내려온 맴버가 차를 대기하고 잇습니다..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별장에 돌아오니 아침늦잠 선배님이 상다리 부러지게 준비해놓고 기다리시네요… 솜씨 좋으십니다[Grin][Grin][Grin] 서로의 경험도 듣고 빠질수 없는 술도 한잔 기울이며 맛나는 우리맛 요리에 밤새며 하셧다는 皮冻, 손수 절구신 고추장졸임에… 오손도손 하하호호 그렇게 별장의 밤은 깊어갑니다.. 내일의 또다른 등산을 기약하면서…..[Shake][Shake][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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